'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김수현이 진짜 외계인인지 테스트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3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는 도민준(김수현)으로부터 자신이 외계인이라는 고백을 듣고 도민준을 테스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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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화면 캡쳐 | ||
이날 방송에서 천송이는 북한산 정상에 올라 "내가 여기서 불렀는데 오면 (외계인)인정"이라며 "도민준 나 좀 살려줘, 나 좀 구해줘. 나 여기 북한산인데, 나 지금 좀 위험한데, 진짠데. 어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도민준은 끝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이에 천송이는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지가 무슨 외계인! 슈퍼맨이야!"라고 소리치며 다시 산을 내려갔다.
하지만 방송 말미 에필로그엔 천송이를 구하기 위해 북한산으로 달려온 뒤, "저게 사람을 아무 때나 불러대고… 깜짝 놀랐잖아"라고 짜증을 내는 도민준이 모습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별그대 전지현 외계인 테스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배우의 캐미가 더무 잘 어울리는 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