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칠봉앓이'가 화제다.
31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음악쇼'에서 윤종신, 유희열, 이적, 유세윤, 샤이니 종현이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의도공원에 설치된 컨테이너 박스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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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KBS 2TV '음악쇼' |
유희열은 이날 "당시 쓰레기파와 칠봉이파로 나뉘었는데 개인적으로 칠봉이파였다. 정말 나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적과 샤이니 종현은 의아한 듯 되물었다. 윤종신은 "네 이름이 칠봉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또 이날 “나는 중2때부터 고1때까지 일탈했었다. 과산화수소로 노랗게 머리를 물들이고 학교에서 문제아처럼 취급을 당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유희열 칠봉앓이, 그마음 이해한다" "나도 칠봉이가 더 좋았다" "그런데 칠봉이 는 요즘 뭐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