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손흥민 선발출전 레버쿠젠 3연패 악몽 탈출...슈투트가르트에 2-1 승

입력 2014-02-02 09:35:36 | 수정 2014-02-02 09:39:0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공격수 손흥민(22)의 소속팀 TSV 바이엘 04 레버쿠젠이 3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다.

레버쿠젠은 1일(한국시간) 오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레버쿠젠의 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리그 19라운드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 손흥민/뉴시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전반 34분 위협적인 슛으로 골대를 맞히는 등 맹활약했으나 공격 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다. 후반 30분 에렌 데르디요크(26)와 교체돼 나갔다.
 
레버쿠젠은 전반 12분 슈투트가르트의 모리츠 라이트너(22)에게 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으나 전반 26분 슈테판 키슬링(30)의 골로 승부를 1-1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어 손흥민과 교체 투입된 데르디요크가 후반 39분 터뜨린 역전골을 후반 추가시간까지 잘 지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시즌 후반 들어 첫 승을 거뒀으며 리그 1위 바이에른 뮌헨 추격을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지난해 12월8일 도르트문트전(1-0)에서 리그 7호골을 기록한 이후 무려 55일 동안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을 사고 있다.
 
지난 1월25일 18라운드 프라이부르크전 후반 38분에 손흥민과 교체돼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던 새내기 공격수 류승우(21)는 이날 교체명단에서 빠졌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