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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고 장맛비…경기 전역 호우주의보 "안전 유의"

2016-07-01 16:34 | 이상일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도 31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1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경기도 31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 시각 현재 강수량은 용인 54mm, 시흥 42.5mm, 광명 42mm, 안산 36.5mm, 김포 35mm, 파주 34.5mm 등이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에 2일 새벽까지 40∼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수량이 70mm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수량이 110mm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30∼40mm의 비가 쏟아질 수도 있다"며 "도심천 주변에서는 시설물 안전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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