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최종화를 앞두고 시청률 자체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부작으로 편성된 '디어 마이 프렌즈'는 2일 최종화를 방송한다.
'괜찮아, 사랑이야' '그들이 사는 세상' 등으로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 받은 '디어 마이 프렌즈'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특히 최종화를 1회 앞둔 지난 1일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가구 평균 8.4%, 최고 11.7%(닐슨코리아 제공, 유료플랫폼‧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킨 기록이기도 하다.
1일 방송분에서 치매 판정을 받은 희자(김혜자)는 점점 심해지는 증상으로 정아(나문희)조차 알아보지 못했다. 한편 난희(고두심)는 담담하게 수술대로 향하고, 그런 엄마를 보내는 완(고현정)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2일 저녁 8시 15분 방송을 앞두고 있는 '디어 마이 프렌즈' 공식 홈페이지에는 내용 예고가 아직 게재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 후속으로는 전도연 주연의 '굿 와이프'가 편성돼 또 한 번의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