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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박지윤에 "출산휴가중 KBS출연, 배은망덕한 처사"

입력 2014-02-07 08:32:00 | 수정 2014-02-07 08:37:2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김구라가 출산휴가로 '썰전'에서 자리를 비운 박지윤을 언급해 화제다.

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5명의 MC는 정규 편성을 앞두고 치열한 경합 중인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에 관해 논의했다.

   
▲ 사진출처=JTBC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썰전'에서 출산휴가를 얻고 자리를 비운 방송인 박지윤이 명절에 KBS 2TV '엄마를 부탁해'에 나왔다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출산 휴가를 줬는데 배은망덕한 처사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JTBC제작진은 방송중 자막으로 박지윤이 '썰전'에 사전 양해를 구했다는 사실을 내보냈다.

김구라의 뒤를 이어 이윤석은 "아기를 출산하라고 휴가를 줬더니 프로그램을 출산하고 있고 친정이 아닌, 방송국 친정에 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박지윤 대신 일일 MC를 맡은 최희는 "'엄마를 부탁해'가 정규편성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썰전’의 고정 MC자리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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