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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아 마루타…일제만행 미국영화 '룸731' 출연, .731부대 호러 미스터리

입력 2014-02-07 11:43:16 | 수정 2014-02-07 11:43:1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탤런트 김유정(15)이 미국 단편영화 ‘룸 731’에 출연, 할리우드 스타와 호흡을 맞춘다,

‘룸 731’은 세계 2차 대전 당시 일본이 생체실험을 위해 만주에 설립한 731부대를 소재로 한 호러 미스터리 장르다.
 
미국 TV드라마 ‘멘탈리스트’에 출연한 한국계 배우 팀 강이 배우 겸 제작자로 나선다.
 
‘다크나이트’ ‘아바타’ 등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 참여한 다이애나 최, 에디 양, 바네사 리 등이 재능을 기부했다.
 
김유정은 일제 강제수용소에 갇힌 ‘웨이’역을 맡았다. 그곳에서 당한 숱한 고문에 기억을 잃어버린다. 생체실험에 희생당하는 소녀다.
 
‘룸 731’은 미국에서 막바지 촬영 중이며 7월 미국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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