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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민기·강정호·김상현…연예·스포츠계 '성폭행' '얼룩'

2016-07-14 13:22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배우 이민기가 성폭행 무혐의 처분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한번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민기는 지난 2월 부산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성폭행 사건에 휘말려 무혐의 처분을 사실을 받은 사실이 뒤 늦게 알려졌다. 

무혐의 처분으로 사건이 일단락 됐지만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계 복귀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이민기는 다음달 3일 소집해제 한다. 

사진=박유천 소속사 홈페이지 캡처.


이번 이민기 사건과 더불어 최근 연예계와 스포츠업계에서 성폭행 등 불미스러운 일이 끊이지 않고 있어 팬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그룹 JYJ의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은 한 유흥주점 업소 여성을 성폭행 했다는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바 있다. 

업소 여성이 박씨를 최초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이 후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이 추가로 등장하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커졌다. 

최근 경찰은 박씨를 모든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강정호도 성폭행 혐의 논란으로 여전히 선수생명이 위기에 쳐했다. 

미국 주요 매체 등에 따르면 강정호는 채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을 시카고 인근 호텔로 불러 성폭행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사실 여부에 따라 중징계 가능성이 유력하다. 

국내에서는 KT위즈 소속 김상현 선수가 공연음란죄로 임의탈퇴 처분을 받았다. 김상현은 최근 자신의 차 안에서 길거리를 지나가는 여대생을 보고 음란행위를 해 공연음란죄 처벌을 받았다. 

소속팀 KT는 김상현을 임의탈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사건 사고로 얼룩진 7월 연예계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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