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들보 이상화, 모태범이 완벽에 가까운 컨디션을 보였다.
크로켓(40) 코치는 8일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취재진에게 “이상화와 모태범의 준비가 완벽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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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상화, 모태범=KBS 1TV 뉴스 | ||
그는 “오늘 이상화와 모태범이 레이스를 펼쳤다”며 “현재까지 본 중에 컨디션이 가장 좋다”고 답했다.
이어 “처음 빙질을 보고 선수들이 레이스를 느리게 펼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빙질이 좋아지고 있으며 상화도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치에 입성한 이후 전력을 다하지 않고 컨디션을 조율하던 모태범은 이날 전력질주를 펼치며 막판 담금질을 했다.
크로켓 코치는 “모태범은 그간 스피드를 조절하다 오늘 전력 질주를 펼쳤는데 기록이 아주 좋다”며 “최선을 다해 최고의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