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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2014]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5,000m 출천…한국 첫 金 안겨줄까?

입력 2014-02-08 20:46:42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스피드 스케이팅 이승훈(26·대한항공)이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경기에서 가장 마지막 조인 13조에 배정됐다.

8일 오후 8시 30분부터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들레드 아레나 경기장에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0m 경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이승훈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네덜란드의 스벤 크라머는 미국의 조너선 커크과 같은 10조에서 경기한다.

남자 5,000m는 올림픽 출전 선수 랭킹에 따라 선수 8명씩을 한 조로 묶어 조를 나누며 랭킹 순위가 높은 선수들이 포함된 조가 가장 마지막에 배치된다.

이승훈은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 5,0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리나라의 첫 메달 소식을 안겨준 바 있다. 함께 출전하는 김철민(22·한국체대)은 4조 아웃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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