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볼턴에서 뛰고 있는 이청용(26)이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1호골을 터뜨렸다.
이청용은 9일 잉글랜드 볼턴의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본머스와의 30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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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청용/뉴시스 | ||
이청용은 0-0으로 맞선 전반 21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마크 데이비스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챔피언십 28경기에서 도움 4개만을 기록 중이었던 이청용은 이번 한방으로 골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청용은 지난해 1월 선덜랜드와의 FA컵 홈경기 이후 1년여 만에 짜릿한 골맛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