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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 이승훈, ‘시청률은 금메달’...무려 25.6%

입력 2014-02-09 11:22:14 | 수정 2014-02-09 11:25:1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SBS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 첫날(8일) 중계방송에서 MBC에 판정승을 거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가 펼쳐진 오후 8시30~11시30분 SBS TV는 평균시청률 13.5%, MBC TV는 13.0%를 기록했다.
 
   
▲ 이승훈이 8일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트 내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에서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이승훈은 6분 25초 61로 12위를 기록하며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뉴시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1만m 금메달리스트’ 이승훈(26)이 질주한 오후 10시 58분~11시6분 시청률은 SBS 25.6%, MBC는 22.8%를 찍었다.
 
KBS는 이날 경기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한편 이승훈은 6분25초61로 12위에 그쳤다. 4년 전 밴쿠버 대회에서 50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승훈은 26명 중 12위에 그치면서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의 꿈을 접었다. 이승훈은 오는 18일 1만m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
 
이승훈은 중반 이후 랩타임이 30초대로 떨어지면서 경쟁에서 밀렸다. 지난해 11월 수립한 개인 최고기록 6분07초04보다 18초 이상 뒤처졌다. 밴쿠버에서의 6분16초95와도 격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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