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라이벌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 실패이후 또 다른 라이벌이 등장해 화제다.
바로 러시아 피겨요정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좋은 무대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것.
![]() |
||
| ▲ 사진/KBS방송 캡처 | ||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이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룹과 더블 악셀, 트리플 플립 등 점프 과제를 무난히 소화하면서 TES 39.39점, PCS 33.51점으로 72.90점을 기록했다.
리프니츠카야는 만 15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체조선수 출신의 유연함을 바탕으로 훌륭한 연기를 펼쳐 단숨에 김연아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부상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쫌 하네!", "김연아의 라이벌은 이제 리아 리프니츠카야인가?", "아사다 마오보다 잘하나 봐", "아사다 마오 꺾었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