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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박지선, 제작진 협박한 사연...말 못할 비밀 공개

입력 2014-02-09 16:55:06 | 수정 2014-02-09 16:55:5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개그우먼 박지선이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제작진을 협박해 화제다.

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화학제품 없이 살기에 도전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방송 됐다.

숙소에 모인 멤버들은 각자의 짐을 공개했다.

박지선의 짐을 살피던 김지민은 “이건 봐주자. 꼭 발라야겠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박소영은 "꺼내지 마요"라고 제지해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체는 바로 항문연고다.

   
▲ 사진/KBS방송캡처

박지선은 당황한 듯 고개를 숙이며 “이건 바르게 해주세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결국 박지선은 "나 못쓰게 하면 지금 바를 거다"라며 제작진을 협박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인간의 조건 박지선’을 접한 네티즌들은 “걱정도 되면서 너무 웃겼다”, “얼굴 엄청 빨개졌어”, “인간의 조건 이번 미션 여자들에게는 무시무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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