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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동아시아‧태평양 총재회의' 참석

입력 2016-07-27 17:36:56 | 수정 2016-07-27 17:59:33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국제회의 참석차 발리로 출국한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제21차 동아시아·태평양 중앙은행기구(EMEAP) 총재회의'와 '제5차 EMEAP 중앙은행총재·금융감독기구수장 회의'에 참석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국제회의 참석차 발리로 출국한다. /한국은행



EMEAP는 1991년 설립된 역내 중앙은행 간 협력체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11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EMEAP 산하 기구들의 활동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제와 통화정책의 비동조화와 정책 대응'을 주제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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