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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학생 3일째 본관 점거...출신 연예인은 누구?

2016-07-30 16:35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이화여대 학생들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단과대학을 설립하기로 하자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출신 연예인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화여대 출신 연예인들 배우가 많다. 배우 김혜자는 학창시절 이화여대 생활미술과를 다니다 중퇴했다. 배우 반효정은 이화여대 무용과 출신이며 김여진은 독문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현했던 수현도 이화여대 국제학부 출신이다. 수현은 이화여대 재학 시절 국제변호사와 뉴스앵커를 목표로 외국어 공부에 매진했으며, 교내 영자신문사 기자 활동, ‘코리아타임즈’, ‘아리랑TV’ 등 영어 매체에서 인턴 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탤런트 견미리의 딸이자 역시 탤런트인 이유비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했다. 뮤지컬배우 박해미도 같은 과 출신이다.

개그우먼 중에서는 곽현화가 이화여대 출신으로 알려졌다. 곽현화는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으로 수학전공 서적을 출판하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화여대 본관 건물에는 지난 28일부터 점거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2시에 열린 대학평의원회 회의에서 학생들은 교육부 지원사업인 '미래라이프대학' 설립 계획을 폐기하라고 요구했으나 이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농성이 장기화되고 있다.

30일 회의에 참석한 평의원 2명을 포함해 교수 4명과 교직원 1명 등 5명은 46시간가량 회의실에서 학생들과 대치하다 이날 정오 넘어 출동한 경찰들에 의해 본관 건물에서 나올 수 있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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