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컬링대표팀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올리면서 컬링 규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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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치 동계올림픽 컬링 경기장. 사진출처=SBS 방송 캡처 | ||
한국컬링대표팀인 경기도청팀은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1차전에서 일본에 12-7로 이기며 올림픽 사상 첫 '컬링 우승'을 이뤄냈다.
한국컬링대표팀은 스킵 김지선(27), 리드 이슬비(26), 세컨드 신미성(36), 서드 김은지(24), 막내 엄민지(23)로 구성됐다.
지난 1998년 제18회 동계올림픽경기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컬링은 각각 4명으로 구성된 선수들이 빙판 위에 둥근 돌(스톤)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 안에 넣는 경기다.
한 게임은 10엔드로 구성되고, 경기 시간은 2시간40분 정도 걸린다. 보통 리드(lead), 세컨드(second), 써드(third;vice-skip), 스킵(skip)의 순서로 스톤을 투구한다. 단, 경기가 진행 중일 경우 선수들의 투구 순서는 변경할 수 없다.
한 팀 당 8개의 스톤을 상대팀과 한 개씩 번갈아 하우스에 미끄러트려(선수 1인당 1개 씩 2회 투구) 양팀 16개의 스톤이 모두 투구되면 한 엔드가 끝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