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서병수 의원, 해수부 장관 등 입각설 일축…"부산에 헌신"

입력 2014-02-12 15:32:58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은 12일 차기 해양수산부 장관 또는 경제부총리 후보에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선거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책임져야할 사람으로 중앙당과 행정부처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그러나 저는 이미 부산의 발전과 부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모든 것을 헌신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사무총장직을 그만두면서 당내 의원들이 원내대표로 일할 것을 권유한 분이 많았지만 단호히 거절한 것도 이와 같다""부산 시민이 보내준 사랑과 지지에 보답하는 것이 주어진 책무이자 도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저는 확고한 지방분권론자다. 지역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고, 국가 전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 경쟁력이 확보돼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일하는 사람이 부산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부산이 바뀔 때 한국이 어떻게 바뀔 지 보여주자는 마음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