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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직접투자 351억달러로 11% 감소

입력 2014-02-13 15:48:39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지난해 해외직접투자가 전년에 비해 10% 이상 줄어들었다.

기획재정부가 13일 발표한 '2013년도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은 3512,000만달러로 전년 3946,000만달러에 비해 11.0% 감소했다.
 
해외직접 투자액은 20093094000만달러에서 2010년에는 344억달러로 늘었다가 20114567,000만달러로 정점을 기록한 후 감소세로 돌아섰다.
 
주요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201268억달러에서 지난해에는 855,000만달러로 25.9%, 부동산임대업이 21억달러에서 296,000만달러로 40.9%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은 1071,000만달러에서 1037,000만달러로 3.1%, 광업은 985000만달러에서 671000만달러로 31.9%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남미가 501,000만달러에서 671,000만달러로 33.9%, 중동이 87,000만 달러에서 177,000만달러로 103.0%, 아프리카가 37,000만 달러에서 38,000만 달러로 3.1% 각각 늘었다,
 
하지만 아시아에 대한 투자는 1455,000만달러에서 1208,000만달러, 북미는 78억달러에서 624,000만달러, 대양주는 475,000만달러에서 233,000만달러로 줄어들었다.
 
기재부 관계자는 "아시아에 대한 투자는 도소매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감소하면서 전년보다 16.9% 줄었다""대신 중남미의 경우 페루에 대한 광업투자, 게이만군도에 대한 금융보험업투자가 늘어나면서 투자도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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