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농구에서 아시아 팀으로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한 일본이 최강팀 미국과 8강전을 치른다.
미국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청소년 경기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중국과 경기에서 105-62로 대승했다. 1쿼터를 32-9로 벌린 미국은 2쿼터부터 30점 차 이상 리드하며 손쉽게 승리했다.
세르비아는 세네갈을 95-88로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했고 스페인은 캐나다를 73-60으로 눌렀다.
미국은 5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했고 스페인(4승1패), 캐나다(3승2패), 세르비아(2승3패)가 2,3,4위에 올라 8강 진출을 확정했다. 5위 중국(1승4패)과 6위 세네갈(5패)은 탈락했다.
B조 1위 미국은 A조 4위 일본과 8강전을 치르고 B조 2위 스페인은 A조 3위 터키와 맞붙는다. B조 3위 캐나다는 A조 2위 프랑스, B조 4위 세르비아는 A조 1위 호주와 8강전을 치른다.
여자농구 8강 네 경기는 17일에 열린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