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안정' 찾아...막내 엄민지 첫 투입, 김은지 활약

입력 2014-02-14 07:36:37 | 수정 2014-02-14 07:37:5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스위스 스웬덴과의 연패로 흔들리던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러시아를 패퇴시키면서 급속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여자 컬링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새벽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러시아와 맞붙어 8-4로 승리, 중국 일본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라섰다.

   
▲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14일 러시아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기뻐하고 있다./뉴시스

연패에 기가 꺾인 컬링 대표팀은 이날 '맏언니' 신미성(36) 대신 막내 엄민지(23)을 처음 투입했다.

전략은 맞아 떨어져 한국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았다. 크게 흔들리던 김지선이 빠르게 안정을 찾아갔고 이슬비 김은지 엄민지 등이 하나로 똘똘 뭉쳤다.

특히 김은지의 침착한 플레이가 눈에 띄었다. 김은지는 중고교 시절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뛰었으나 부상 후 컬링으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14일 오후 7시 중국과 컬링 라운드 로빈 세션 7을 통해 5번째 경기를 벌인다.

네티즌들은 김은지에 대해 "김은지 예쁘다", "김은지 정말 청순하다", "컬링 대표팀 스웨덴과의 경기 아쉽다", "김은지 현아 닮은꼴임", "저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