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선미·진성준 의원은 14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김용판 1심 재판이 풀지 못한 진실과 의혹' 좌담회를 연다.
이번 좌담회는 지난 6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1심 무죄 판결 선고에 따른 것이다.
두 의원과 이지문 호루라기재단 상임이사, 이병한 오마이뉴스 기자, 고제규 시사인 기자, 박주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좌담회에서 사건의 1심 판결이 다뤄야 할 것들을 충분히 올바르게 다뤘는지 신분상의 불이익을 감수하고 의혹을 제기한 내부고발자 1명의 진술보다 공범자일 수 있는 17명의 경찰의 진술에 더 무게를 둔 것이 적절한지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