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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소치 올림픽 개막식 사고 예견?..."그 꼬마가 진짜 가져갔나?"

입력 2014-02-15 10:58:08 | 수정 2014-02-15 10:59:5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소치 올림픽 개막식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가 소치 올림픽 개막식의 '오륜기 사고'를 '예견'한 것으로 해석돼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는 지난 2012년 7월 런던 올림픽 당시 런던 시내 한 골목에 등장한 벽화다. 한 소년이 오륜기에서 오륜의 아랫 원 중 맨 왼쪽 빨강색 원을 가지고 달아나는 장면을 그렸다.

이는 얼마 전 열린 소치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발생한 오륜기 사고를 떠올리게 해 주목을 받고 있다.

눈꽃 형상이 오륜기로 변하는 퍼포먼스가 이뤄져야 했지만 오른쪽 아래 빨강색 원만 펼쳐지지 않아 사륜기가 만들어지는 사고가 났다.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귀여운데 의미심장하다"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작가가 말하려는 뜻은 뭘까"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소치 올림픽 오륜기 사고 예언한 것 같다" "런던 오륜기 브레이커, 정말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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