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30일 주요언론 보도에 따르면 의장단 선거가 '나눠 먹기 짬자미 선거'로 전락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또 지방의원들의 부적절한 처신과 비리·비위 행태도 하루가 멀다 할 정도로 도마에 오르내리기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막말과 성추행, 성희롱, 폭행, 뇌물수수, 음주 운전 등 일탈행위도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이며 가히 '비리 백화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산·결산 승인권과 행정사무 감사권 등을 무기로 지방자치단체에 인사 청탁을 하거나 각종 공사 발주에 부당한 압력을 넣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법적 처벌과 징계 수위를 높이는 등 정화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런 일탈행위가 위험수위에 이르자 시민단체는 이들에 대한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요구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의원들의 탈·불법행위 가운데도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게 뇌물수수다. 주민의 이익을 위해 발 벗고 뛰어야 할 지방의회가 본분과 책임을 망각하고 잿밥에만 눈독을 들이기 때문이다. 각종 청탁·알선의 대가로 돈을 받아 챙겨 처벌된 사례도 부지기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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