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의 3월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태란의 소속사는 17일 오전 "이태란이 동갑내기 벤처 사업가 신승환 씨와 다음달 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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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란 | ||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벤처사업가인 신승환씨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설 연휴에 양가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 예식은 기독교 예배식으로 올릴 예정이다. 또한 일반인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무슨 사업을 하는지, 회사는 어느 정도 규모인지 등 신승환씨에 대한 구체적인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태란 측도 결혼을 비공개로 할 만큼 일반인인 신승환씨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란은 소속사를 통해 "신승환씨가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혼수, 예물, 예단 없이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해 검소하게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위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이에 죄송스럽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리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모든 분들과 중국팬분들에게 보답해드리겠다"고 결혼을 앞둔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비공개로 최대한 검소하게 치르면서도 신혼집은 청담동에 마련할 것으로 알려져 예비신랑 신승환씨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태란 결혼 소식에 "이태란 결혼, 진짜 축하합니다" "이태란 결혼, 신승환 씨와 행복하길" "이태란 결혼 사진 정말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