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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월드클래스300기업협회 맞손 "대한민국 대표기업 지원"

입력 2016-08-31 17:48:10 | 수정 2016-08-31 17:53:26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산업은행이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 대표기업 지원에 나선다.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중견기업‧예비중견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31일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와 월드클래스300 기업 성장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 윤동한 협회장(왼쪽)과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은행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은행은 협회 소속기업 앞 특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금융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 모델을 개발해 월드클래스300 기업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저성장기에 접어든 우리나라의 내수시장은 포화상태"라면서 "동종기업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어 신성장산업의 발굴과 해외진출을 통한 새로운 시장 개척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평균 수출 비중이 58%를 차지하는 월드클래스300 기업이 우리나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서 해외시장 개척을 주도해 글로벌 시장의 리딩 챔피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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