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12일 오후 8시33분경 경주에서 발생한 2차 지진으로 서울에서도 진도 2 크기 지진이 느껴진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날 "첫 지진은 서울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두 번째 지진으로 서울에도 진도 2 정도가 느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진도는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상대적 단위로, 0부터 12까지 있다.
그는 "건물 높은 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지만 시민들이 많이 놀랐을 것이다"라며 "서울 종합방재센터에도 첫 지진 후 1시간 동안 약 260여건 문의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아직 피해신고는 없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