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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우크라이나 사태, 엇갈리는 경제전망으로 혼조세 마감

2014-02-20 09:21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유럽 주요 증시는 19일(현지시간) 경기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 변수가 두드러진 영향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과 비교해 변동이 거의 없는 6,796.71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 변동률로 제자리걸음을 유지하며 9,660.05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만 0.24% 소폭 올라 4,341.10으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11% 상승한 3,120.80으로 문을 닫았다.

유럽 증시는 이날 우크라이나 유혈 사태가 유럽경제에 악재로 떠오른 가운데 경기 전망이 엇갈리면서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

영국에서는 지난해 4분기 실업률이 7.2%로 전월 집계보다 0.1%포인트 상승해 이를 두고 시장의 해석이 엇갈렸다. 영국 통계청은 실업률은 소폭 올랐지만, 이 기간 영국의 실업자 수는 12만5천명 줄어 고용회복 추세가 계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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