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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쇼트프로그램 5위 “김연아 B급이라더니…”

입력 2014-02-20 13:35:50 | 수정 2014-02-20 13:36:37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를 기록했다.

20일(한국시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쳤다.

   
▲ 사진출처=SBS 중계 화면 캡쳐

이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65.23점을 얻었다. 이날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트리플 플립을 시도한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했다.

경기를 마친 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잘 준비했고 긴장이나 압박감도 없었는데다 관중도 나를 도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특히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실망한 기색이 역력한 것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경기를 본 네티즌들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에 대해 B급이라더니 겨우 이 점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실수가 타격이 컸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심기일전에서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나올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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