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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통상황]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본격화…"오후 4~5시 절정"

2016-09-16 13:40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추석 이튿날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늘고 있다. 정체가 가장 심한 시간대는 오후 4~5시가 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부터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정체 구간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부산부터 서울까지 요금소 기준 5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추산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신탄진나들목-죽암휴게소, 천안삼거리 휴게소-천안나들목,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등 총 38.9㎞ 구간에서 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김제나들목-동군산나들목, 홍성나들목-해미나들목,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등 총 83.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남이분기점-서청주나들목 등 18.6㎞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충주나들목-충주휴게소 등 26.3㎞ 구간도 정체다.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15만 이상으로 집계되며 자정까지 약 33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귀경길 정체 구간은 꾸준히 늘어 오후 4~5시경 가장 극심하고 17일 새벽부터나 완화될 전망이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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