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朴대통령, "경제적 약자 괴롭히는 반도덕적 행위 발본색원해야“

입력 2014-02-20 14:34:59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근혜 대통령은 20"대리점, 가맹점이나 하도급 업체 등 경제적 약자들을 괴롭히는 반도덕적 행위는 엄정한 집행과 제재를 통해 발본색원(拔本塞源)해야 한고"며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기획재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공정거래와 관련, 이같이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제도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관련기업, 민원인들과 합동으로 6개월마다 실태를 점검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일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최근에는 공기업 부문이나 정보통신, 콘텐츠와 같은 신성장 분야에서 중소 거래업체들의 애로가 늘어나고 있다""부당 하도급, 물량 몰아주기 등 불공정행위의 구체적 사례를 유형화해서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이야말로 우리경제의 체질을 확실히 바꿔 경제 재도약을 이끌어가야 할 때"라며 "올해부터 경제혁신 3개년을 추진하는 것도 바로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