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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유엔총회 참석차 17일 출국…대북압박 외교

2016-09-17 17:40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제71차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오후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윤 장관은 17∼22일 유엔총회에 참석하면서 각종 양·다자 일정을 통해 북한의 지난 9일 5차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윤 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18일, 존 케리 미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과 함께 한미일 외교장관회담을 열어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추가 제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 장관은 또 한미, 한일 양자 외교회담도 개최해 강력한 대북 압박 조치를 협의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북한 리용호 외무상도 유엔 총회에 참석해 오는 24일,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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