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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대학정원 2만 1000명 감소…수도권대는 23%, 지방대 77%

2016-09-18 14:20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대학 정원 감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4년 이후 올해까지 2만 1800여명의 대학 정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수도권은 23%, 수도권 외 지방 대학은 77% 1만 6914명의 정원이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육부에서 받은 '2013∼2016년 전국 일반대 입학정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1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북지역 대학에서 평균 203명, 11% 정원이 감축돼 가장 정원이 많이 줄었으며 이어 광주, 경북, 전남 지역의 대학 순으로 정원 감축 규모가 컸다.

100명 이상 줄어든 대학은 87곳으로, 이 중 72개 대학이 지방대다. 

한편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수도권 대학 4곳을 비롯한 6개 대학의 정원은 늘어났다.

2014년 이후 대학정원 2만 1000명 감소…수도권대는 23%, 지방대 77%./자료사진=서울대 홍보브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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