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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커신 나쁜 손 “중심 잃어서 많이 당황하셨나 봐요~”

입력 2014-02-22 16:18:22 | 수정 2014-02-22 16:19:2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중국 쇼트트랙 대표 판커신이 '나쁜손'에 대해 해명에 나서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22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경기가 열렸다.

   
▲ 사진출처=SBS 캡쳐

이날 중국 판커신은 우리나라 대표팀 박승희 선수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판커신은 박승희가 결승선을 통과하기 전 뒤에서 두 손으로 박승희를 잡아당겨 밀어내려는 듯한 행동을 취했고 이 장면은 그대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러나 심판들은 판커신의 은메달을 확정지었다.

이 모습을 본 한국과 해외 네티즌들은 물론이고 중국에서 조차 "창피하다"며 맹비난을 쏟아냈고 판커신은 나쁜 손 해명에 나섰다.

판커신은 "코너를 돌면서 몸이 아래쪽으로 쏠리는 상황에서 스퍼트를 하게 된 상황인데 모두 힘이 떨어질 시점이라 중심을 잃으며 신체 접촉이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판커신의 이 같은 해명에도 네티즌들은 궁색한 변명이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판커신 나쁜 손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커신 나쁜 손 해명, 인정할 것은 인정해라" "판커신 나쁜 손 해명, 실력으로 보여줘라" "판커신 나쁜 손 해명, 나만아니면 돼. 그건 아니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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