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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2014] 남자 봅슬레이 대표팀, 4인승 2차 레이스까지 20위

입력 2014-02-23 14:24:30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한국 봅슬레이가 4인승에서 선전했지만 세계 수준과의 격차는 여전히 좁히지 못했다. 
 
원윤종(29)과 서영우(23·이상 경기연맹), 석영진(24), 전정린(25·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A팀은 2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52초09를 기록했다. 
 
A팀은 중하위권인 20위를 차지하며 3,4차 레이스에서의 선전을 기약했다. A팀은 1차 레이스에서 56초12에 그쳤지만 2차 레이스에서 55초97로 기록을 단축했다. 
 
김동현(27강원도청)과 김식(29강원도청)·김경현(20)·오제한(23·한국체대)이 호흡을 맞춘 B팀은 1분53초75로 30개 팀 중 29위에 머물렀다. 
 
러시아 A팀이 1분50초19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라트비아 A팀은 이에 0.04초 뒤진 2위에 자리했다. 
 
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지는 3,4차 레이스는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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