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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소치동계올림픽 최고의 선수"...美 NBC

입력 2014-02-24 12:59:04 | 수정 2014-02-24 12:59:4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국 NBC방송이 러시아의 빅토르 안(29·한국명 안현수)2014소치동계올림픽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

NBC24(한국시간) 폐막한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베스트 14' 선수를 선정했다.
 
1위에 오른 선수는 빅토르 안이다. 빅토르 안은 쇼트트랙 남자 500m1,000m, 5,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에 등극했다. 게다가 1,500m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해 러시아가 종합 1위에 오르는 데 일등공신이 됐다. 이견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 안현수/뉴시스
 
2위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따낸 네덜란드의 이레네 뷔스트(28)가 차지했다.
 
뷔스트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m와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1,000m1,500m, 5,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뷔스트는 동성애 선수로서 첫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3위는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 2개를 기록한 노르웨이의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40)이 이름을 올렸다. 비에른달렌은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10와 혼성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비에른달렌은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 메달 기록도 13개로 늘렸다.
 
4위는 캐나다 컬링대표팀의 제니퍼 존스(40), 5위는 스노보드 크로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체코의 에바 삼코바(21)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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