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민주 "朴 경제혁신 담화문, 일방통행식 불통우려"

입력 2014-02-24 16:43:14 | 수정 0000-00-00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민주당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담화문을 발표하는 것과 관련, "또다시 일방통행식, 불통의 담화문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윤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취임 1주년 담화에는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보단 무엇보다도 국민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 들어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선 지난 1년 동안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과 특검 도입에 대한 입장을 말해야 한다""대통령 후보 당시 공약했던 기초공천 폐지에 대해서도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복지 공약과 경제민주화 공약을 파기한 것과 전월세 대책 등 민생정책 실패에 대한 사과와 대책도 분명히 들어있어야 한다""소통은 배제되고 불통으로 가득 찬 일방적 담화로 또다시 국민의 실망만 가져오는 일이 없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