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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정사신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유포자 수사 의뢰"

입력 2014-02-24 22:58:31 | 수정 2014-02-24 23:02:2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배우 문소리가 때 아닌 ‘동영상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관능의 법칙’이 개봉 중인 상황이라 피해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SNS상에는 2010년 제작된 영화 ‘나탈리’ 정사신이 교묘하게 편집된 불법 동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 문소리/뉴시스

이 동영상엔 ‘배우 문소리-이성재, 금방 삭제될 것 같으니 빨리보세요! 조만간 개봉된다 하지만 심의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을까 싶네요’란 긴박한 설명까지 달려 있다.

하지만 문제의 동영상은 ‘나탈리’ 속 배우 이성재와 여배우 김기연의 전라 정사신을 편집한 것으로, ‘나탈리’에 출연조차 하지 않은 문소리에게 불똥이 튀고 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선 최초 유포자에 대해서만 수사를 의뢰했다"며 "2차, 3차 유포자에 대해서 처벌을 할 것인지는 내부 협의 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소리는 지난 13일 개봉한 '관능의 법칙'에 이어 영화 '만신'의 3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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