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남궁민(36)이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 만의 재회’(극본 김이경·연출 김도형)에 캐스팅됐다. 이원근(23)의 12년 후인 성인 ‘유준수’ 역이다.
‘유준수’는 교육자 집안의 부잣집 도련님에서 생계형 장남이 되는 변화를 겪는 캐릭터다. 자존심이 강하고 ‘욱’하는 성질 탓에 손해 보는 일이 많다. 강해 보이지만 남모를 트라우마를 간직한 여린 구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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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민/뉴시스 |
제작진은 “남궁민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색다른 연기변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남궁민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연기를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달래 된, 장국’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고3 커플이던 ‘장국’(윤소희)과 ‘준수’(이원근)가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며 풍비박산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류효영, 배종옥, 박해미, 천호진, 김영란 등이 나온다. ‘맏이’의 후속으로 22일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