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빙상여제' 이상화 등 빙상스타들의 깜짝 연애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6일 김연아(24)는 6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원중(30)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열애와 관련된 기사는 대부분 사실"이라며 "김연아와 김원중은 현재 교제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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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중, 김연아/사진출처=대명상무, 뉴시스 | ||
이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고려대에서 처음 만났고 본격적인 교제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했다.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김원중은 현재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대명 상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연아에게는 고려대 선배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원중의 열애 사실은 내부에서도 전혀 알지 못했다. 연인 김연아의 올림픽 재도전을 위해 김원중이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해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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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화/뉴시스 | ||
'빙상 여제' 이상화(25) 역시 김연아에 앞서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상화는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했던 이상엽(26) 해군 중위가 자신의 연인임을 밝혔다.
이상엽 중위는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정훈장교로 복무 중이다.
한편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과 완전 잘 어울려" "김연아 김원중 짱" "이상화 커플도 정말 훈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