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도형'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설명을 들어도 얼른 이해가 되지 않아 머리가 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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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 ||
최근 유명 포털 사이트에 소개된 '불그능한 도형'은 영국 수학자 로제 펜로즈에 의해 '불가능한 도형: 시각적 착시의 특별한 형태'로 처음 세상에 알려졌다. '펜로즈 삼각형'으로도 불린다.
이 펜로즈 삼각형은 일견 몇개의 삼각형이 조합된 좀 복잡한 도형이지만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각각의 삼각형은 내각이 60도인 평범한 삼각형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가능한 도형' 펜로즈 삼각형을 평면으로 보지 않고 입체적으로 보면 달라진다. 내각은 모두 90도로 만나는 입체도형이다.
즉 그림에서 'ㄴ'자를 뒤집어 놓은 모양의 연두색 부분만 입체적으로 보면 꺽인 각이 90도다. 다른 색들도 마찬가지다.
펜로즈가 지적한 착시현상 때문에 평면적으로는 보통의 삼각형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90도로 꺾이는 3개의 입체도형이 만나 만들어진 것이다.
'불가능한 도형'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가능한 도형,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불가능한 도형, 착시현상이었구나" "불가능한 도형, 신기하네" "불가능한 도형, 설명을 읽어봐도 머리만 아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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