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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육식공룡 발견, 1살 미만 크기는 1m '애런자오이'...티라노처럼 두발 보행

입력 2014-03-07 01:57:08 | 수정 2014-03-07 01:59:0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티라노사우르스에 버금가는 신종 육식 공룡이 발견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종 육식 공룡 화석'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미국 동전의 10배 정도 크기의 작은 머리부분 화석이 담겨 있다.
 
   
▲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이 화석은 미국 조지워싱턴대 생물학과 제임스 클라크 교수 연구팀이 발견했다. '애런 자오이'(Aorun zhaoi)로 이름 붙여진 이 육식 공룡은 약 1억 6000만 년 전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티라노사우르스처럼 두 발로 보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임스 클라크 교수는 "화석을 분석 결과 약 1m 정도 크기로 작지만 발견된 화석이 1살 미만이기 때문에 작은 공룡 종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신종 육식 공룡이 대표적인 거대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르스(1억3,5000만~6,5000만년 전 생존)와 생존시기가 겹치는지는 확실치 않다.

 
신종 육식 공룡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종 육식 공룡 발견, 신기하네" "신종 육식 공룡 발견, 1살 미만인데 크기가 1m인데 다크면 얼마나?" "신종 육식 공룡 발견, 티라노사우르스와는 어떻게 되나?"  "신종 육식 공룡 발견, 우리 애가 공룡 박사인데...좋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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