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2)가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대호는 7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일본프로야구 시범경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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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뉴스와이 캡쳐 | ||
이대호는 1회초 첫 타석에서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으나,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요코하마 선발 미시마 가즈키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렸다. 이대호는 곧바로 대주자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대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00(10타수 2안타)로 조금 높아졌다.
이날 소프트뱅크는 홈런포 2방을 포함해 10안타를 몰아치며 요코하마를 8-0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