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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 , 할배들 VS 나피디...속지 않으려는 자 VS 속이려는 자

입력 2014-03-07 23:09:15 | 수정 2014-03-07 23:11:5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나영석 피디가 용돈 감축에 이어 또 다른 음모를 꾸몄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할배’에서는 스페인으로 출발하기 전 공항에서 모여있는 할배들의 모습이 방영됐다.

   
▲ '꽃보다 할배', 나피디의 음모/tvN방송 캡처

이날 공항에 모인 할배들에게 나영석 피디는 “드라마 촬영으로 오늘 이서진씨가 못 온다”라는 나쁜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다음 영상은 나피디가 이서진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찾아가는 모습이였다. 이서진은 그의 등장에 “또 무슨 사기를 치려고 왔냐”라며 거부감을 표현했고, 나피디는 스케줄이 되는 사람을 일부로 하루 늦게 오도록 했다.

그러나 이 사실을 모르는 할배들은 좌절에 빠졌고, 특히 큰형님 이순재는 직접 숙소를 찾아가야한다는 부담감을 느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할배들도 그의 음흉한 계략을 다 알고 있었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신구는 “이건 수작이다. 속으론 ‘괘씸한 놈 우리 늙은이를 고생시켜 보겠다?’란 생각을 했다”라고 고백해 앞으로 할배들이 나피디의 계략을 어떻게 해쳐 갈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꽃보다할배’ 나피디의 음모, 거긴 1박 2일이 아니다”, “‘꽃보다할배’ 나피디의 음모, 나이드신분들 모셔놓고 뭐하는 짓이냐!”, “‘꽃보다할배’ 나피디의 음모, 역시 나피디”, “‘꽃보다할배’ 나피디의 음모, 대박이다 피디 안했음 딱 사기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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