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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추신수, 시범경기 첫 장타…“2루타 작렬”

입력 2014-03-08 12:30:16 | 수정 2014-03-08 12:32:1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2)가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장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8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톱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사진출처=뉴스와이 캡쳐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려 타율을 0.200(15타수 3안타)로 끌어 올렸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잭 리를 상대로 우중간 펜스 상단을 맞히는 2루타를 터뜨렸다. 시범경기 들어 나온 첫 장타였다. 그러나 후속 타선의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3회 무사 1루에서 브라이언 윌슨을 상대로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추친수는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7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한편, 경기는 텍사스가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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