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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추추트레인’ 추신수, 시범경기서 타점 추가…“안타생산 실패”

입력 2014-03-09 09:21:45 | 수정 2014-03-09 09:23:4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2)가 시범경기서 타점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9일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LA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5일 LA에인절스전에서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시작으로 3경기 연속안타를 이어가던 추신수의 안타 행진은 이날 끊겼다.

   
▲ 추신수가 시범경기에 앞서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뉴스와이 캡쳐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00에서 0.176(17타수 3안타)로 다소 낮아졌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다저스 좌완선발 폴 마홈의 바깥쪽 체인지업을 공략했으나 2루 땅볼로 이어지면서 아웃됐다. 3회에는 마홈과 6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1-2로 뒤진 5회 1사 3루에서는 세스 로진의 체인지업을 공략, 중견수쪽 희생플라이를 터뜨리며 2-2 동점을 견인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두 번째 타점이다.

추신수는 7회초 수비 때 브래드 스나이더와 교체, 이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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