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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죽음 ‘서프라이즈’서 진실 공개 “남편에 짐 되는 것 싫었다”

입력 2014-03-09 11:58:18 | 수정 2014-03-09 11:59:1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서프라이즈에서 버지니아 울프의 죽음, 30년동안 말하지 못한 비밀을 털어놨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말 할 수 없는 비밀'에서는 영국의 유명 여류작가 버지니아 울프에 대한 죽음의 비밀이 전파를 탔다.

   
▲ 사진출처=MBC 서프라이즈 캡쳐

버지니아 울프는 60세인 1941년 스스로 주머니에 돌을 넣은 채 강에 들어가 목숨을 끊었다.

버지니아 울프는 어렸을 적 성폭행을 당한 것 때문에 남편 아레너드의 청혼을 쉽게 받아 들일 수 없었다. 그러나 아레너드의 끈질긴 구애로 결국 결혼했고, 이런 버지니아 울프를 끔찍하게 사랑하며 아내를 도왔다.

버지니아 울프는 남편인 아레너드 울프가 자신을 떠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했다. 그는 유서에 "내 광기때문에 더 이상 당신을 괴롭힐 수는 없다. 당신의 아내가 된 것을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당신을 항상 사랑했다"며 레너드 울프에게 짐이 되기 싫다는 내용을 고백했다.

‘버지니아 울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지니아 울프,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버지니아 울프, 안타깝다” “버지니아 울프, 히트작은 영원하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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