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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정도전이 개그콘서트보다 더 재미있다”....‘정도전 인기 인정’

입력 2014-03-09 22:36:47 | 수정 2014-03-09 22:39:1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이문재 “정도전이 개그콘서트보다 더 재미있다”....‘정도전 인기 인정’

 
이문재가 ‘개그콘서트’와 ‘정도전’을 비교해 화제다.
 
9일 밤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배꼽도둑’ 코너에서는 개그계를 떠난 김기리와 그를 복귀시키려는 개그계 선후배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 사진출처=KBS 2TV ‘개그콘서트’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계를 떠나 양말을 팔고 있는 김기리 앞에 이문재와 개그맨 후배들이 등장했다. 이문재 등 개그계 선후배들은 김기리의 ‘복귀’를 설득했다.
 
“나는 개그계를 떠났다”며 이들의 설득을 외면하던 김기리는 “개그콘서트는 잘 돌아가고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문재는 “시청률이 많이 떨어졌다. 이제는 ‘정도전’이 더 재밌다고 하더라”며 KBS 1TV 주말드라마 ‘정도전’과 비교하며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고려말과 조선초의 격변기를 다룬 드라마 ‘정도전’은 최영과 이성계 이인임 등 정치적 인물이 대거 등장, 인기를 얻고 있다.
 
김기리는 또 “개그를 잊었다”라면서도 “무슨 차 마실래?”라는 질문에 “용달차”라 답하는가 하면 본능적으로 ‘우웅’하는 휴대전화 소리를 흉내 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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