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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버나드박 샘김 TOP(탑)8 '진출 눈물'...남영주 썸띵 '탈락 눈물'

입력 2014-03-10 00:41:05 | 수정 2014-03-10 02:28:0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K팝스타3’의 탑(TOP)8에 버나드박과 샘김이 기사회생으로 합류했지만 남영주와 썸띵은 탈락의 눈물을 흘렸다.

버나드박과 샘김은 9일 방송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 재심사 시청자 심사위원단 투표 결과, 탑8에 합류했다. 버나드박은 총 107명 주에 42표를, 샘김은 107명중 31표를 받았다.
 

   
▲ 사진출처=SBS 'K팝스타3' 방송 캡처

버나드박과 샘김은 지난주 A조 오디션에서 '탈락후보'로 결정됐고 이날 B조 오디션에서 탈락후보에 오른 남영주 썸띵 두 팀과 함께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선택을 두고 경쟁했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저희가 결정하지 않고 시청자 심사위원단이 무거운 짐을 맡아줘 다행스럽다"며 고민스런 심경을 털어놨다.

양현석 역시 “학교에 다니면서 가장 슬펐던 기억을 돌이켜보면 졸업식인거 같다"며 ”지금이 졸업식인것 같다"고 다정한 친구를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톱 8에 합류하게 된 버나드박은 눈물을 삼켰으며, 샘김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남영주는 이날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를 열창했지만 심사위원들은 "잘못된 선곡" "기성가수 같다"는 혹평을 받았다.

양현석은 "분명 내가 좋아하는 곡이고 자주 부르는 곡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남영주가 '너의 뒤에서'를 선곡한 건 선곡 미스다"며 "남영주에 기대하는 것만큼 이상의 무대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고음을 지르는 순간부터 뒤로 빠졌다. 고음에 가니까 감정을 어디다 버렸다"고 했고, 유희열은 "신선한 걸 발견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K팝스타3' 탑8 결정에 대해 네티즌들은 "K팝스타3 탑8, 최종으로 가니 장난이 아니네" "K팝스타3 탑8, 정말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K팝스타3 탑8, 심사위원들 고민이 이해된다" "K팝스타3 탑8, 버나드박 샘김 다시 볼 수 있어 좋아" "K팝스타3 탑8, 남영주 썸띵도 떨어졌지만 이젠 가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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