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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훈남’ 남기협과 결혼...챔피언십 우승에 체육훈장 맹호장 등 겹경사

입력 2014-03-10 15:12:56 | 수정 2014-03-10 15:13:44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인비 ‘훈남’ 남기협과 결혼...챔피언십 우승에 체육훈장 맹호장 등 겹경사 
 
'골프 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결혼, 훈장까지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박인비는 9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3)에서 열린 유럽여자골프투어(LET)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수잔 페테르센을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박인비는 유소연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중국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해 대회 2관왕이 됐다.
 
   
▲ 사진출처=SBS방송 캡쳐
 
박인비는 "연인이자 스윙코치인 남기협(33)씨와 올해 가을 결혼한다.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갈 것"이라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인비와 남기협씨는 박인비가 고3 시절 임진한골프아카데미에서 처음 만난 이래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기협씨는 2011년 박인비와 약혼한 이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의 자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매니저 겸 스윙코치로 '외조'에 나섰다. 
 
박인비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약혼자 존재를 알리며 남기협씨를 언급했다. 
 
박인비는 이날 방송에서 "약혼자(남기협)이기 이전에 스윙코치이고 친구이다. 심리적, 기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박인비가 11일 문화체육부장관으로부터 체육훈장 맹호장(2등급)을 받는다고 전했다. 결혼을 발표한 박인비로서는 겹경사를 맞은 셈이다.
 
박인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인비 결혼, 박인비 약혼자 정말 그림자 외조네. 저런 남자 또 없나?" "박인비 결혼, 박인비는 상복도 남자복도 많다" "박인비 결혼, 박인비 약혼자 늘씬하고 정말 잘생겼다" "박인비 결혼, 박인비 훈장까지 받고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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